소상공인 임신 출산 지원금1 서울 소상공인이라면? 임신·출산 휴업 지원금 50만원 꼭 받으세요!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임신·출산으로 인해 가게 문을 닫아야 하는 소상공인에게 최대 50만 원을 지원합니다. 직장인과 달리 소상공인은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이 없어, 출산 후 생계 부담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. 이를 고려해 서울시는 임신·출산으로 인한 휴업 기간 동안 발생하는 임대료 및 공과금을 보상하는 정책을 마련했습니다.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서울시 소상공인은 자동 가입되며, 출산 후 신청만 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서울 소상공인 휴업 지원금 대상서울시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은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사업장이 모두 서울보험금 청구일 기준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배우자도 지원 가능1개 사업장당 1회 지원 가능 지원 기간2025년 1월 1일 ~ 2025년 .. 2025. 2. 17. 이전 1 다음